1 울퉁불퉁한 세계
◎어느 나라가 잘살고 어느 나라가 못살까?
1인당 국내 총생산 :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총생산액을 총인구로 나눈 것.
1인당 국내 총생산(GDP)은 앵글로아메리카와 유럽의 국가들, 우리나라와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중남부 아프리카와 아시아 및 라틴 아메리카의 일부 국가는 매우 낮게 나타남.
가난한 나라는 의료 및 교육 수준이 매우 낮음.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지만 어릴때 질병에 걸려 죽는 비율이 높으며, 교육 시설이 좋지 않기 때문에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
◎무역이 지역 간 불평등을 심화할까?
국가간에는 상품뿐만 아니라 자원과 서비스까지도 교류하는데, 이처럼 수출입을 통해 이루어지는 국가 간 거래를 무역이라고 함.
선진국과 저개발국의 무역 구조를 보면 선진국은 부가 가치가 높 은 공업 제품의 수출 비중이 높고, 저개발국은 농산품 등 1차 상품의 수출 비중이 높음.
선진국과 저개발국의 무역 구조 차이는 세계의 경제적 격차를 낳는 원인.
2 불평등한 무역과 공정 무역
◎커피 속에는 세계의 불평등이 담겨 있다.
커피는 커피나무의 열매를 볶아서 만들며, 커피나무는 기온이 높고 배수가 양호한 열대 기후 지역에서 잘 자람.
커피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열대 기후 지역에 위치하지만, 커피를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대부분 온대 기후 지역에 위치.
◎공정 무역이 지역 간 불평등을 완하할 수 있을까?
공정 무역 : 저개발국 생산자에게서 정당한 가격을 주고 구매한 제품을 선진국의 소비자가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윤리적인 소비 운동.
공정 무역 운동은 저개발국에 대한 원조에 비해 수십 배나 효과적인 빈곤 퇴치 운동으로 인식.
우리나라에서는 '아름다운 커피' 와 '착한 초콜릿'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어 저개발국에서 생산된 차, 의류, 수공예품 등으로 확대.
아름다운 커피와 착한 초콜릿은 가격이 다소 비쌈.
대규모로 경영하는 플랜테이션 농장에서 생산하는 커피와 카카오로 만든 상품이 아니고, 가난한 농민들이 가족 노동력을 이용하여 농사를 지은 커피와 카카오를 적정한 가격을 주고 구매해서 만들었기 때문.
소비 활동이 저개발국 농민들의 삶을 도울 수 있다는 측면에서 공정 무역은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거래' 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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